국제 학술 컨퍼런스 '한인과 정교 - 러시아 한인 이주 150주년 기념' 인쇄
Vladimir 에 의해서 작성   
수요일, 26 2월 2014 23:58

2014년 5월 26~27일 모스크바에서 개최될 국제 학술 컨퍼런스 «한인과 정교 ~러시아 한인 이주 150주년 기념~»에 초청합니다. 컨퍼런스의 일환으로 2014년 5월 20일 블라디보스토크에서는 심포지엄 «러시아 극동의 한인들: 정교, 역사와 문화»가 진행됩니다.

모스크바 컨퍼런스의 주최측은 자이코노스파스키 직속 수도원이며, 공동 주최측은 전 러시아 한인 연맹(ООК)입니다.  블라디보스토크에서의 심포지엄은 러시아 정교회 블라디보스토크 교구가 주최하며 연해주 행정당국, ООК 연해주 지부, 극동연방대학교(ДВФУ), 러시아 국립 극동 역사 문서보관(РГИА-ДВ) 및 기타 기구들이 참여합니다. 컨퍼런스와 심포지엄은 러시아 연방 정부의 위임에 따라 러시아 연방 지역개발성(Минрегион России)에 의하여 확정된 러시아 한인 자발적 이주 150주년 경축행사들의 프로그램에 포함되어 있습니다.

컨퍼런스와 심포지엄의 목적은 한인 이주민들의 영적 계몽의 분야에서의 러시아 정교 선교사들의 업적 및 자기헌신적 노고를 조명하는 데에 있습니다. 그들의 과업은 교회 및 세속 사학자, 신학자, 종교학자들의 관심과 주목을 연해주와 프리아무리예의 한인들 사이에서 러시아 정교회가 펼친 선교활동의 연구로 유도하고 있는데, 이는 이주민들이 소수인종의 민족적 독자성을 보존하면서 러시아 민족의 영적-문화적 영역, 러시아 문명으로 인입되었던 명백한 사례를 제시하고 있습니다.

컨퍼런스의 학술발표내용은 다음과 같습니다:

  1. 러시아 극동(남 우수리 지방과 아무르 주)과 자바이칼리예 한인 이주민 가운데에서의 선교 (1864~1917);
  2. 러시아 정교회 서울 선교회 (1898~1949)
  3. 현대의 관점: 러시아의 영적-문화적 공간으로 통합하는 방법으로서의 정교.

컨퍼런스에서 원탁토론 «러시아의 한인들: 러시아의 영적-문화적 공간으로 통합하는 방법으로서의 정교»가 진행됩니다. 원탁토론의 목적은 다민족-이주민 문제 해결의 전통적 러시아 문명화 모델의 이해입니다. 원탁토론의 과제는 러시아의 민족들을 정교 영적 전통에 기반하여 통합하는 방법의 탐구를 촉진하는 것입니다.

컨퍼런스와 심포지엄의 예산으로 발표자들의 논집이 출판됩니다. 편집국은 출판되는 자료들을 선정하고 편집할 권한을 보유하고 있습니다.

참가 요건 및 자세한 사항은 첨부파일을 참조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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